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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회룡포 3월모임 함께해주신 나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은 우리다"

"어제의 강이 오늘의 강에게
오늘의 강이 내일의 강에게
영원히 흐르고 싶다 하네"

"MB 쫌!!!"

"내버려두라, 흐르는대로"

"힘내라 맑은물"

그 맑은 강가에서 적었던 우리의 마음입니다.

더불어숲으로 인원 다 채우지 못하여

미연선배님 속한 구리 여성회

환경연합으로 신청하신 학생봉사 동아리 등

한 차 이루어, 강물처럼 어우러져 함께 다녀왔습니다.

*****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다녀오시길

그 모래밭을 맨발로 걸어

맑은 강물에 발 담가보길 추천합니다.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OS의 특별할 것 없으나 빛나는 한 점이 된

우리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1. 혜영님! 죄송합니다.

    Date2011.03.24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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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운님께도 죄송합니다!

    Date2011.03.24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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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내화 한 켤레가 5,000원 이더군요

    Date2011.03.25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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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매운탕에게 쓰는 위문 편지

    Date2011.03.26 By노동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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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re 인석선배님이 찍은 3월모임 사진 두 장

    Date2011.03.2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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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re] SOS 동영상 및 4월 5월 4대강 답사 일정입니다

    Date2011.03.28 By심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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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성천 회룡포 3월모임 함께해주신 나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Date2011.03.2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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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 - 에잍, 호랑이 철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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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악성코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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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3. 정체성에게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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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4월7일) 오후 6시 50분 MBC 7일간의 기적 -신선생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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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나의 대차대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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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두 번째 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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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친구야 다시 일어나라

    Date2011.04.10 By청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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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읽고 있습니다.

    Date2011.04.12 By고전읽기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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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런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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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4. 열등생- 자끄 프레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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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좌선생님께서 권해주신 <마음에게 말 걸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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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땅에 넘어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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