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11.03.28 14:06

내성천 회룡포 3월모임 함께해주신 나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루터기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내성천 회룡포 3월모임 함께해주신 나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은 우리다"

"어제의 강이 오늘의 강에게
오늘의 강이 내일의 강에게
영원히 흐르고 싶다 하네"

"MB 쫌!!!"

"내버려두라, 흐르는대로"

"힘내라 맑은물"

그 맑은 강가에서 적었던 우리의 마음입니다.

더불어숲으로 인원 다 채우지 못하여

미연선배님 속한 구리 여성회

환경연합으로 신청하신 학생봉사 동아리 등

한 차 이루어, 강물처럼 어우러져 함께 다녀왔습니다.

*****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다녀오시길

그 모래밭을 맨발로 걸어

맑은 강물에 발 담가보길 추천합니다.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OS의 특별할 것 없으나 빛나는 한 점이 된

우리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2'	점심식사.JPG, s0s.jpg,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Files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25	시-바람이 머무는 길 2	유천	2008.09.13
2124	시-무녀도	유천	2008.11.30
2123	시-망부가(亡父歌)	유천	2008.02.03
2122	시-無念斷想(무념 단상) 2	유천	2007.03.23
2121	시-2008년 6월,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지나며 4	유천	2008.06.28
2120	시(詩)대결로 승부를 겨누다 2	김상연	2009.08.17
2119	시 2 편(篇)	유천	2008.10.09
2118	시 - 꽃나무 4	혜영	2003.10.19
2117	승혁님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주세요 4 18	박명아	2011.12.28
2116	스피노자의 안경 2	조원배	2007.09.20
2115	스켈링 하실분 구합니다..-_-	어린잡초	2003.03.31
2114	스승의 날이 지나갔습니다. 2	김성숙	2007.05.16
2113	스승의 날 특집 방송 보세요.	배움이	2005.05.12
2112	스승의 날 기념 운동회 최종공지 6	황정일	2012.05.15
2111	스승의 날	산맥	2005.05.16
2110	스스로를 신뢰하도록 (강의 중에서) 2	불암산거사	2012.02.07
2109	스스로 선택한 우직함으로 7	조은아	2007.02.05
2108	스스로 선택한 가난 3	솔바람	2005.03.24
2107	스물세살의 나이에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잡고..	관	2007.11.08
2106	스리 라마나,그리고 현대인에게 주는 그의 메시지	솔방울	2003.08.0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