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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11.04.08 14:08

두 번째 내기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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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글쓰기와 관련하여 11주전 첫 번째 내기를 하였습니다.

내기는 아쉽게 졌지만

1. 일주일에 한 번은 들어오고
2. 보름에 한 번은 따뜻한 댓글 달고
3. 한 달에 한 번은 글쓰기

이 세가지 약속에 대하여 1,2 혹은 1,2,3번을
정준호, 정용하, 류지형, 황정일, 김달영, 한혜영, 박명아, 이상미
김미경, 김은전, 유선기, 김우종, 좌경숙, 윤현정, 유연아, 김혜자
서순환 나무님이 약속하고 지켜주셨고

그리고 쑥쓰러워(?) 약속은 하지 않으셨어도
항상 꾸준히 글쓰고 댓글 열심히 달아주시는
나무님이 계셨습니다.

특히 좌선생님은 여러가지 사정이 있으신 와중에도
매주 목요일 깊이 있는 글 올려주시며 목요일이 기다려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아아~ 더불어 숲..... 숲을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씀하십니다.

***************

두 번째 내기입니다.

1주일에 한 번은 글써주실 소모임과 나무님이 세팀은 있다는데

이만원 걸겠습니다. *^^*

비어있는 월/화/수/금/토 중 어느 한 요일을

맡아 이야기 올려주실 소모임과 나무님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아직 더불어숲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숲으로 가는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이번 내기는 이기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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