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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더 체인지(The Change)와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은 오는 5월 13일 '우리가 함께 결정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집단대화에 나선다.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는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금천구청 금나래 아트홀에서 장장 5시간 동안 우리 사회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찾아 떠난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사회로 시작되는 제1세션 순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가지 이야기"다. 이 자리에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박웅현 크리에이터 디렉터,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영화배우 김여진씨가 각각 변화와 공존, 정의와 행복을 주제로 강연한다.

신 석좌교수는 "변화의 시대에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박 디렉터는 "세대, 인간,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문화적 감수성에 대하여", 조 교수는 "정의가 무너진 시대에 우리가 살려야 할 가치", 영화배우 김씨는 "우리 함께 행복지기 위한 조건" 등에 대해 각각 얘기한다.

성공회대 교수들로 구성된 '더 숲 트리오'는 우리 시대 지성인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 들려줄 예정이다.

출처 : 신영복 조국 김여진 박웅현 한 자리에 선다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Articleview/article_print.aspx?cntn_cd=A000155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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