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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가 늘어나서 반가운 마음으로 클릭을 하고 들어가면
가끔 전혀 해석이 되지 않는 영어(?)로 쓰여진 댓글들을 접하게 됩니다.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영어 알파벳들 사이로 보이는 인터넷주소.
마우스를 올려놓으니 손모양으로 변합니다.
클릭하면 그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나의 말이 다른 이들에게 저런 댓글처럼 들린 적은 없었을까?

혹은 다른 이의 말을 저런 댓글처럼 대한 적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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