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댓글수가 늘어나서 반가운 마음으로 클릭을 하고 들어가면
가끔 전혀 해석이 되지 않는 영어(?)로 쓰여진 댓글들을 접하게 됩니다.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영어 알파벳들 사이로 보이는 인터넷주소.
마우스를 올려놓으니 손모양으로 변합니다.
클릭하면 그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나의 말이 다른 이들에게 저런 댓글처럼 들린 적은 없었을까?

혹은 다른 이의 말을 저런 댓글처럼 대한 적은 없었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25 그러면 되는 거다 6 조원배 2003.04.10
1024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 1 그래도 2009.06.14
1023 그대 전화여! 6 김자년 2011.11.15
1022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2 미륵불 2003.07.04
1021 그대 그릇은 천년을 살았으면 합니다 전혜련 2003.07.08
1020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9 해우림 2011.12.23
1019 그녀의 처음 3 그루터기 2007.03.02
1018 그냥 적어 보는 글 7 김선래 2008.11.12
1017 그냥 詩 한편 2 이범부 2005.09.01
1016 그날이 오면... - 2005 더불어숲 모두모임 후기 4 한상민 2005.12.21
1015 그것이 과연 우연이었을까요? 뱀꼬리 2003.10.15
1014 그건 할말이 아니다. 소나무 2003.09.25
1013 그가 종이에 싸주었던 밥 한 덩이 2 박 명아 2007.01.08
1012 그가 세상을 떠났답니다. 41 이승혁 2011.05.29
1011 그 한이 없는 포용 # 포용 2006.02.19
» 그 뜻이 읽히지 않은 댓글을 바라보며...... 2 새벽별 2011.05.25
1009 그 날 5 조원배 2007.05.11
1008 규탄 성명서 전국성노위 2005.05.31
1007 귀신에게 홀린 듯 멍한 상견례- 전 5 박명아 2011.04.22
1006 권종대선생님에 대한 단상 이대식 2004.01.08
Board Pagination ‹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