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11.06.01 19:19

살다가

장영주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더불어숲 전체 모임, 신년 산행, 스승의 날 행사 등에서 여러번 만났으나 한번도 대화없이 웃으며 인사만 나누었었던 김우종씨의 놀라운 소식이 정말 슬픕니다. 늘 등산복을 입고 있던, 순수하고 착한 사람의 인상을 남겼었는데....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아픔을 생각하기에 그래도 힘내고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 많이 힘들었나보다... 생각하며, 가슴에 상처난듯 많이 통증이 느껴지네요. 명복을 빕니다. SG 워너비 "살다가"를 듣다가 우종씨 떠올라 글 올립니다.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65	로마에서 띄웁니다. 5	배형호	2005.08.15
1464	로드킬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어느 날 그 길에서'	박경화	2006.07.03
1463	레이스 마을을 꿈꾸는 사람들...(대자보)	이명옥	2004.01.05
1462	런던에서 띄웁니다. 5	배형호	2005.08.01
1461	라틴 아메리카 해방의 등불 시몬 볼리바르	이명옥	2009.01.03
1460	라디오공동체 수업시간에 내준 숙제글. 10	김성숙	2009.04.17
1459	뜻풀이 좀 해주시겠어요?(紫卽海印臺)	어떤 나무	2005.01.22
1458	뚝딱뚝딱! 3	신동하	2004.10.15
1457	똥막대기 2	호떡장사	2004.09.12
1456	또다시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5	이계삼	2011.02.26
1455	또다시 나서는게 민망한 일이지만 돌아가는 일이 심상치 않아서	장경태	2004.04.12
1454	또, 뿌리 4	신복희	2004.02.20
1453	또, 변덕 2	신복희	2003.04.11
1452	또 하루~~ 4	신복희	2003.08.28
1451	또 하나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8	나무	2011.12.30
1450	또 다시..글단풍 1	김성숙	2009.12.06
1449	또 다른 여행 길 위에서 (남해에서) 2	레인메이커	2005.01.27
1448	또 길어진 글... 죄송! [re] '여럿이함께' 쓰신 책 1	문봉숙	2006.09.22
1447	떡볶이 1000원 4	조진석	2005.09.14
1446	떠나가는 령혼의 안식을 빈다.	최동일	2010.04.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