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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더불어숲 전체 모임, 신년 산행, 스승의 날 행사 등에서 여러번 만났으나 한번도 대화없이 웃으며 인사만 나누었었던 김우종씨의 놀라운 소식이 정말 슬픕니다. 늘 등산복을 입고 있던, 순수하고 착한 사람의 인상을 남겼었는데....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아픔을 생각하기에 그래도 힘내고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 많이 힘들었나보다... 생각하며, 가슴에 상처난듯 많이 통증이 느껴지네요. 명복을 빕니다. SG 워너비 "살다가"를 듣다가 우종씨 떠올라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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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정선.
Date2011.05.27 By박영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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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부류?
Date2011.05.29 By김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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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세상을 떠났답니다.
Date2011.05.29 By이승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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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아, 너에겐 명복을 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미안해.
Date2011.05.30 By박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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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Date2011.06.01 By장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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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Date2011.06.02 By 좌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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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샀습니다.
Date2011.06.07 By열혈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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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새로운 글이 만나고 싶어집니다.
Date2011.06.02 By열혈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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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해탈
Date2011.06.04 By김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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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가르쳐 주는 것 (1)
Date2011.06.04 By나무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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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가르쳐 주는 것 (2)
Date2011.06.04 By나무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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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점선뎐!
Date2011.06.09 By 좌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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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명)이의 장래 희망
Date2011.06.09 By배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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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한 길]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Date2011.06.10 By이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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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 인권연대 인턴 모집
Date2011.06.10 By인권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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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Date2011.06.10 By박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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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그 후
Date2011.06.13 By박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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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생의 수레바퀴
Date2011.06.16 By좌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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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밥먹어요~
Date2011.06.16 By 송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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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선미 나무님 부친상
Date2011.06.16 By서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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