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11.06.01 19:19

살다가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더불어숲 전체 모임, 신년 산행, 스승의 날 행사 등에서 여러번 만났으나 한번도 대화없이 웃으며 인사만 나누었었던 김우종씨의 놀라운 소식이 정말 슬픕니다. 늘 등산복을 입고 있던, 순수하고 착한 사람의 인상을 남겼었는데....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아픔을 생각하기에 그래도 힘내고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 많이 힘들었나보다... 생각하며, 가슴에 상처난듯 많이 통증이 느껴지네요. 명복을 빕니다. SG 워너비 "살다가"를 듣다가 우종씨 떠올라 글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5 4월 주역읽기 모임은요... 2 고전읽기 2006.04.03
324 4월 소풍을 다녀와서.... 3 김현숙 2007.04.23
323 4월 새내기 모임 안내 12 그루터기 2007.04.01
322 4월 봄소풍에 참가하고 싶지만 3 배진섭 2007.04.18
321 4월 발발이 모임 안내 6 그루터기 2007.04.02
320 4월 5일 [이명옥의 문화광장]에서 플라톤과 맞장 뜨자!!! 271 이명옥 2009.04.01
319 4대강사업을 중단하라 1 김인석 2010.07.05
318 4대강답사-333프로젝트 후기(4쪽 분량의 녹취록 첨부) 8 심은희 2011.01.30
317 49. 천천히 걸어 희망으로 5 좌경숙 2012.01.26
316 48. 글이 늙어갈 뿐아니라 없어지기도 합니다. 10 좌경숙 2012.01.09
315 47. 정리의 달인 5 좌경숙 2011.12.22
314 46.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11월 10 좌경숙 2011.11.28
313 45. 모리의 마지막 수업 5 좌경숙 2011.11.24
312 44. 법정 스님 좌경숙 2011.11.17
311 43.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4 좌경숙 2011.11.10
310 42. 감나무 가지 끝에 달려있는... 4 좌경숙 2011.11.03
309 41. 산이 움직여주길 기다리는 사람들 10 좌경숙 2011.10.27
308 40년만의 解逅(해후) 4 권만식 2006.04.18
307 40. 글을 쓰려면 피로 써라 4 좌경숙 2011.10.20
306 4. 압록강은 흐른다 - 이미륵 6 좌경숙 2011.02.10
Board Pagination ‹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