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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누리에 둥지를 튼 사이버집이지만 이 '더불어숲'은 직접적으로 얼굴을 맞대고 만나는 'off - line' 모임을 지향한다고 오랫동안 얘기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김우종 나무님을 떠나보내면서 우리 모습을 여러 모로 반성하게 됐습니다. 가슴에 묻은 사연 더 찬찬이 듣고 외롭지 않게 했어야 했다는 것, 또 그런 일이 있을 때 나중에 들어 알고 안타까워 할 이들 생기지 않게 참석을 할 수 있든 아니든 가능한 이들에게 알리기는 했어야 한다는 것 등등 말입니다. 이와 관련해 몇몇 분들이 뼈아픈 지적,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몇몇 나무님을 중심으로 김우종님 가족과 이후에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움직임도 있습니다만 우선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좀 새롭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전에 계속 관리해오던 연락처 목록이 있습니다만 그간 적잖은 변동이 있었을 줄 압니다.

자신의 연락처(이름 / 전화(가능한 무선전화)/ 이메일)을 적어서
hanhyc@hanmail.net이나 010-9986-5029(한혜영)으로 좀 보내주세요.

더불어숲 행사 등등의 알림내용이나 놓치면 아까운 '번개모임' 등이 생기면 연락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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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당신에게 역사는 묻습니다

    Date2011.07.24 By노동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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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9. 마라도 가파도 우도

    Date2011.07.28 By좌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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