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하늘누리에 둥지를 튼 사이버집이지만 이 '더불어숲'은 직접적으로 얼굴을 맞대고 만나는 'off - line' 모임을 지향한다고 오랫동안 얘기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김우종 나무님을 떠나보내면서 우리 모습을 여러 모로 반성하게 됐습니다. 가슴에 묻은 사연 더 찬찬이 듣고 외롭지 않게 했어야 했다는 것, 또 그런 일이 있을 때 나중에 들어 알고 안타까워 할 이들 생기지 않게 참석을 할 수 있든 아니든 가능한 이들에게 알리기는 했어야 한다는 것 등등 말입니다. 이와 관련해 몇몇 분들이 뼈아픈 지적,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몇몇 나무님을 중심으로 김우종님 가족과 이후에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움직임도 있습니다만 우선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좀 새롭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전에 계속 관리해오던 연락처 목록이 있습니다만 그간 적잖은 변동이 있었을 줄 압니다.

자신의 연락처(이름 / 전화(가능한 무선전화)/ 이메일)을 적어서
hanhyc@hanmail.net이나 010-9986-5029(한혜영)으로 좀 보내주세요.

더불어숲 행사 등등의 알림내용이나 놓치면 아까운 '번개모임' 등이 생기면 연락해드릴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45 더불어 숲 여러분께 김진수 2005.03.01
1344 더불어 숲 여러분 14 소나무 2003.12.29
1343 더불어 숲 모두 모임에 다녀와서.... 10 김범회 2011.12.18
1342 더불어 숲 그루터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2 송계수 2008.08.29
1341 더불어 산다는 것 8 이명옥 2008.12.22
1340 더불어 달리었지만.......... 김우종 2007.11.21
1339 더딘 느티나무-신경림 1 좌경숙 2003.10.30
1338 더 자주 만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 혜영 2003.05.12
» 더 자주 '연락'하고 지내기 위해 연락처를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1 그루터기 2011.07.08
1336 더 슝한 놈! 평화를 위해 2003.03.20
1335 더 리더 3 김성숙 2009.04.08
1334 댓글 잘못달고.... 4 김정아 2004.11.15
1333 대학생이여 생각하라, 비판하라, 저항...노래하라 1 유천 2008.10.24
1332 대추리에 전달할 후원금 모읍니다 2 한혜영 2006.03.09
1331 대추리(팽성읍)에 대한 기억 1 김무종 2006.03.10
1330 대안교육 양성기관 활동가모집 정태림 2010.02.16
1329 대신증권 강연 초청 손성엽 2011.09.07
1328 대보름을 그리며 잣불을 켰습니다. 13 둔촌 2012.02.07
1327 대란(大亂) 노동꾼 2012.12.02
1326 대구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강태운 2004.06.02
Board Pagination ‹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