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지 않고 잘 다녀오셨는지.....

by 배기표 posted Jul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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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치지 않고 잘 다녀오셨는지요.

페이스북 통해서 바로 바로 올려주시는 소식들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선배님의 말씀처럼

저들이 행사하는 물리력을

"公"권력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3차 희망버스가 실행되기 이전 사태가 해결되어

김진숙지도위원께서 무사히 내려오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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