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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찍어놓고 올리지 못 했던 사진입니다.
강가엔 모래가 가득했고, 거기서 우리들은 먼저 놀고 있던 아이들의 장난에 끼어들어
재미나게 '땅따먹기'를 했었죠. 너무도 즐겁게 하고 있으니 방송취재팀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사였는데, 실제 방송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이날의 잔잔한 감동을 다른 분들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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