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name 밑에 사진을 클릭 ! 저한테 축의금 받으신 분들은 토해내시길 ㅎㅎ

농담이구요.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식조차 전하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딸의 설득에
소식 전합니다.
딸년 말이 맞는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말 안하는 것이 더 예의를 지키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ㅎㅎ
이것 역시 농담입니다.
제가 죽으면 뼈는 자유롭게 훨훨 뿌리고 뒷산에 있는
저의 아이들 아빠 묘비 옆에
'여기 삶을 농담처럼 살다간 사람 잠들다.'
라고 써달라고 아이들에게 부탁할 겁니다.
에고~또 삼천포~~
결혼 얘기하다 묘비명까지 나왔습니다.
각설하고 여러분의 따뜻한 축하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 [re] 그루터기斷想(3/5) 로그인^^님의 글을 읽고 yoonjunga 2003.03.07
484 [re] 그루터기 단상 2 바람의소리 2003.03.31
483 [re] 그날이 오면... - 2005 더불어숲 모두모임 정산 5 그루터기 2005.12.21
482 [re]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1 정준호 2006.12.26
481 [re] 교육의 자유보다도 아름다운 것은 없을 것이다 1 혜영 2008.12.12
480 [re] 교단일기 - 4월 11일 김수영 2003.04.16
479 [re] 관리자님. 어제 올린글이 사라졌습니다. 뚝딱뚝딱 2007.01.22
478 [re] 공급 보조할 아르바이트도 모집합니다. 272 한살림 2004.06.28
477 [re] 공권력 투입 절대 안돼!! 1 인창 2011.06.19
476 [re] 공공근로를 몰랐다니 큰 죄죠. 정연경 2003.08.23
475 [re] 곰비임비, 살천스레, 시나브로, 한갓진 ... (어느 교장 선생님의 자살을 되돌아보며) 8 레인메이커 2003.04.13
474 [re] 고 리영희 선생 시민 추모의 밤(오늘) 이승혁 2010.12.07
473 [re] 곁에 있어 주어 모두들 고맙습니다 1 혜영 2005.02.02
472 [re] 경향 23일 월욜 1면(게재사진첨부) 혜영 2008.06.21
471 [re] 거리두기 권종현 2006.06.23
470 [re] 거듭 죄송한 마음 담아 올립니다 5 유천 2008.06.06
469 [re] 강태운 님과 이주현 님의 결혼 축하해주세요 김정아 2004.11.10
468 [re] 강의 요청드립니다. 그루터기 2003.10.08
467 [re] 강연주제 정정 이승혁 2004.09.06
466 [re] 강연 요청에 응하시기 어렵습니다. 그루터기 2007.06.11
Board Pagination ‹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