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여성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구 리 여 성 회


수 신 :  시민사회단체
참 조 :
제 목 :  [10대 여학생 성폭행 주한미군규탄 및 SOFA 개정 촉구 촛불문화제] 제안

1.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시민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 9월24일 동두천에서 10대 소녀에 대한 엽기적인 성폭행사건이 벌어진 후 국민적 분노가 채 사라지기도 전에 서울 마포에서 10대 소녀가 주한미군에게 성폭행당한 사실이 알려졌으며, 그리고 또다시 용산에서 미군자녀들이 소위 말하는 ‘퍽치기’ 범죄를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모두 한국경찰이 구속 수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3.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지역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힘을 모아내고, 전국적으로 분노하는 양심세력이 연대해야 합니다. 불평등한 SOFA개정과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촛불문화제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가. 일 시 : 2011년 10월 14일(금) 오후7시
        나. 장 소 : 구리역 앞
        다. 순 서 : 단체 및 개인간 협의 후 결정
        라. 담 당 : 조은영(사무국장, 010-2221-35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65 분에 넘치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5 황정일 2011.11.22
3164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촛불대회 6 소흘 2011.11.20
3163 바쁜 상황에서도 2012년 더불어숲을 위해서 큰 결심해준... 9 그루터기 2011.11.18
3162 44. 법정 스님 좌경숙 2011.11.17
3161 그대 전화여! 6 김자년 2011.11.15
3160 지옥을 보았다 4 박명아 2011.11.14
3159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2 김자년 2011.11.14
3158 [re] 더불어숲 10년 차 7 은하수 2011.11.14
3157 가을의 끝자락에서.. 2 늘푸른숲 2011.11.14
3156 정용하님 딸 결혼선물로 보내주신 LED 스텐드 잘 받았습니다! 3 박명아 2011.11.13
3155 더불어숲에 더 깊이 함께하기 24 배기표 2011.11.13
3154 신영복 선생님과 나무님들의 덕분으로 무사히 딸년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7 박명아 2011.11.11
3153 농담과 진담 4 김자년 2011.11.11
3152 43.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4 좌경숙 2011.11.10
3151 붓다의 치명적 농담에 대해 10 김자년 2011.11.10
3150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5) 오대산 상원사 나무에게 2011.11.08
3149 삶이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김자년 2011.11.07
3148 신복희 나무님의 새 책 1 조병범 2011.11.07
3147 박명아 선배님께 4 정준호 2011.11.04
3146 [옮긴글] 법륜스님의 영상 희망 강좌가 끝나고 4 김자년 2011.11.0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