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둘은 트윈입니다.
이들이 입은 옷은 서신초등학교 축구부 옷이고요..
거의 매일 이 옷을 입고 다녔는데.
요즘엔 추워서 조금 두꺼운 옷을 입더군요.
처음엔  수업시간에 온갖 19등급 단어가 휘돌아 다녔는데..
이제는 ..내가 지나가면  멀리 저 높은 3층에서도
시샘......하고 부릅니다.

외우는 시도 몇개 되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시를 외울 수있는
멋진 친구들입니다.

머리에 붙인 빨간색 여뀌가 가시여뀌입니다.
혹시라도 언제 올지 모르는 외계친구들과의 안테나라고 ....
하면 다들 좋아합니다.

형이죠.

이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가시여뀌와...내가 만나는 친구들. 2 김성숙 2011.10.17
824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 3 박영섭 2003.07.19
823 가스등 이펙트 - 늘 당하고 사는, 마냥 착한 당신에게 안중찬 2008.02.12
822 가보세오르세 다녀온 메모. 3 전나무 2003.09.08
821 가보세 오르세 신청하신분 (11명) 3 가보세오르세 2003.09.01
820 가보세 오르세 기행 3 가보세 오르세 2003.08.28
819 가난할 권리 1 박영섭 2005.10.04
818 가난한 사람들의 주머니로 내가 산다. 양철북 2008.05.18
817 가끔 선택을 해야 할 때 3 김성숙 2009.02.06
816 送舊迎新의 종소리 1 정우동 2005.01.02
815 請牒 10 萬人之下 2007.09.22
814 詩-연암산 천장암(燕巖山 天藏庵) 10 유천 2007.02.28
813 美, 원정출산 한국여성 다수 적발...조사뒤 귀국 2 홍길동 2003.09.20
812 空... 5 한서 2008.10.07
811 碩果不食 5 안중찬 2006.04.23
810 碩果不食그림 1 한수영 2004.09.18
809 村老의 아름다운 삶.. 5 이한창 2003.07.13
808 故최진실의 죽음은 타살이다. 150 정해찬 2008.10.06
807 故고목화선생님 묘소에 다녀왔습니다. 4 은하 2005.01.18
806 故 이은주씨를 기리며 171 정재형 2005.02.23
Board Pagination ‹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