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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2개를 소개합니다.
http://www.jungto.org/tv/tv1_04.html?page=22 에서
'7. 제8편 남편과의 관계가 힘들어요'와 '8. 제9편 용서란 어떤단계까지 해야합니까'의 300버튼을 클릭하여 보세요.
다른 즉문즉설도 보면 볼수록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http://www.jungto.org/tv/tv1_04.html?page=22 에서 ‘6. 제7편 인욕바라밀에 대해서’의 300버튼을 클릭하여 보시면, 인욕과 인욕바라밀의 차이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인욕바라밀은 있는 그대로 보는 상태, 즉 법의 실상(또는 연기 실상)인 무상無常과 무아無我를 보는 상태에서 행하는 것으로서, 인욕과는 하늘과 땅 차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http://www.jungto.org/tv/tv1_04.html?page=21 에서 ‘12. 제13편 누구나 다 성불할 수 있습니까?’의 300버튼을 클릭하여 보시면, 불성에 대한 바른 견해를 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불성을 ‘무상과 무아라는 연기 현상의 특성’으로 이해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인데, ‘부처가 될 가능성으로서의 특성’ 관점에서 가지는 의문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부처가 될 불성이 있다고 하니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부처가 될 것이라고 이해하거나 욕망의 노예가 되어 되는대로 살아도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듣기 좋은 말로 물 흐르는 대로 살아도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망상’에서 깨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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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문익환 정신 장대비 뚫고 늦봄을 노래하다 이명옥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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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늦은 엽서 4 그루터기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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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스승의 날이 지나갔습니다. 2 김성숙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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