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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대상이나 대상의 의도나 이 의도에 의한 대상의 행위는 대상의 문제일 뿐입니다.
이 대상의 문제에 대해,
욕망의 노예가 되어 집착으로 반응할 뿐인 자가 일반 중생이고,
욕망의 노예가 되어 집착으로 반응했음을 알아차리고 해탈에 이르는 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수행자이며,
욕망의 노예가 되지 않고 집착 없이 반응하는 자가 붓다(또는 아라한)입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서툰 글쓰기에 의한 언어로 눈을 피로하게 하는 것보다 그림을 보고 귀로 듣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즉문즉설 2개를 간단히 소개하며 그 주소를 링크하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http://www.jungto.org/tv/tv1_04.html?page=20 을 클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제27편 수행자의 자세’에서는 수행자가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잘 설하고 있으며,
‘제28편 싫어하는 마음때문에 힘들어요’에서는 수행하고 싶지 않는 자가 대상의 문제를 수용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잘 설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한 개 더 소개하겠습니다.
http://www.jungto.org/tv/tv1_04.html?page=19 을 클릭하여 ‘제34편 옳고 그름이 본래 없는가?’에 대해서도 확실히 이해하고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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