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언제가는 함께 가야할, 가고 싶은  더불어숲 나무님들께,


늘 짱구만 굴리고 슬기롭게 살아가지 못하는, 미욱한
허필두가 이 아침 구라를 풉니다.

제가 더불어숲 공식모임에는 모두 모임에는 세번 정도 참가했습니다.
2004년 9월 내린천 개인산방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비추고
부천에서 한 번, 남산에서 한번 찾아갔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저에게는 낮선 곳이었습니다.
쉽게 '뿌리내리기' 힘든 모임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친하신 분도 계셨지만.

"답답함,신화적 냄새,누가 그랬듯이 '고급사교클럽 같다고' 했지만,
인간적인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계신 곳, 양심이, 시대정신이........"

지금은 고인이 된 김우종 님은 저에 비하면 낮가림 부분에서
자유로웠지요.
요즈음은 그런 그가 부럽기도 합니다.


2011.12.13. 어제 밤 술을 많이 마셔 덜깬 아침에
                   늘 부끄러운 허필두가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5 숲 - 길 3 사람의 숲 2003.04.02
144 [re] 잊지 맙시다! 들풀처럼 2003.04.02
143 정치개혁 1년안에 못하면 힘들어.. 1 소나무 2003.04.02
142 미국 맘대로? 소나무 2003.04.01
141 [re] [궁금] 고전강독 이 단행본으로 나왔나요? 1 그루터기 2003.04.01
140 봄맞이 음악회 갑시다. 4 장경태 2003.04.01
139 [궁금] 고전강독 이 단행본으로 나왔나요? 5 박요섭 2003.04.01
138 숲 - 흐른다 3 사람의 숲 2003.04.01
137 바다를 바라보며 2 david jung 2003.04.01
136 이혼.. 어찌해야 좋은 건지.. 8 조언 2003.03.31
135 나는 분노한다. 1 솔방울 2003.03.31
134 스켈링 하실분 구합니다..-_- 어린잡초 2003.03.31
133 [re] 그루터기 단상 2 바람의소리 2003.03.31
132 그루터기 단상 배기표 2003.03.30
131 기분이 굉장히 좋지 않답니다... 1 카미 2003.03.30
130 [re] 앗. 카미 2003.03.30
129 [re] 내 마음이 세상이다. 솔방울 2003.03.29
128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하며 4 조원배 2003.03.29
127 아직 어린 저도 함께할 수 있을까요.? 2 카미 2003.03.29
126 내 마음이 세상이다. 5 장경태 2003.03.29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