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들어와서 그냥 읽고 가지 말고
제발 모든 글에 댓글 좀 달아주세요.

그래야 글 쓸 의욕이 난다구요!!!

저야 쓰던 말던 아무 관심도 없으시겠지만
댓글 달지 않음 이제 정~~말 글 안 쓸 겁니다.

이건....
협박 아닙니다.
제가 무슨 협박을...
아니!!
맞아요!!
협박!!
입니다.....

읽었음 읽었다는 기척이라도 해야지...
숲을 만들겠다는 나무님들이 어떻게
이리 예의가 없으십니까?

메아리가 없는 숲이 어디 숲입니까?
관계는 소통 아닙니까?

메아리도 없고
소통조차 없으면
숲이 숨을 쉬지 못해요.

바람이 통해야 숲도 무성하고
울창해 지는 겁니다.

소통과 메아리는 숲에 부는 바람입니다.

이건 마치 혼자 판토마임이나
독백하고 있는 것 같으니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한다고
이거야 원....
도대체
장사가 되야지.....

투덜투덜....

궁시렁....
궁시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85 조금 늦은 후기.. 4 배민 2007.04.09
2884 조금 늦은 밀양강연회 사진 2 김인석 2011.02.28
2883 조국은 하나다- 김남주시인 13주기에 부쳐 6 빈주먹 2007.02.13
2882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9 유연아 2006.07.11
2881 제주도 오근수 나무님이 돌아가셨습니다 10 문용포 2006.04.14
2880 제일 긴 여행 11 그루터기 2005.04.25
2879 제발, 나는 살고 싶습니다(고 김선일 님 유언) 3 제주사람 2004.06.24
» 제발 댓글 좀 달아 주세요!!! 12 박명아 2011.12.28
2877 제목을 붙여주십시오 25 육체노동자 2003.02.25
2876 제목없음 7 박명아 2007.03.13
2875 제가 한 3달정도... 김동영 2005.09.30
2874 제가 요즘 드라마에 푹 빠졌습니다. 11 장경태 2003.08.29
2873 제가 미쳤었나봐요 2 박명아 2011.11.29
2872 제9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12 인권연대 2012.05.10
2871 제8회 인권영화제 제작지원 보도자료 사랑방 2004.02.10
2870 제8회 인권영화제 개최 및 자원활동가 모집 30 사랑방 2004.05.04
2869 제7기 대학생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7 인권연대 2011.06.29
2868 제5기 대학생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자야 2010.07.06
2867 제41회 서울 11월 우리가곡부르기에 초대합니다 鄭宇東 2007.11.13
2866 제38회 서울 8월 우리가곡부르기에 초대합니다 4 鄭宇東 2007.08.14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