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12.05.17 13:42

질문

cjk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질문 자체가 좀 송구합니다만,
요즘 우리 사회가 양극화 되어 정치적인 문제의 대화는 거의 불가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대화는 극에서 극을 달리고 수많은 블로그나 카페에서  넘쳐 흐르는 흑색선전과 상대방 또는 특정 인물 비방 내지 폄하는 그 밑바닥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의 고교 후배가 하는말이 "처음처럼"이라는 소주를 마시면 그 수익의 일부가 이상한 곳 (이북?) 으로 흘러 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말도 않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더니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기사비슷한 흑색선전문구를 예로 드리밀었읍니다.  이와 같은 말이 조.중.동에 실린 일이 있다고 합니다.

내 나름 대로 "조사"를 해 보았지만 그런 신문 기사를 ㅊㅏㅊ아 볼 수 없었습니다.
혹시 이런 소문을 들어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무례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05 옷 보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박경화 2003.06.27
3004 학교는 왜 다닐까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28
3003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방법 1 김성장 2003.06.30
3002 어제 지하철에서 느낀 생각 5 김 영일 2003.07.01
3001 7월 5일(토) 강남 교보문고에서 선생님 강연있습니다. 5 그루터기 2003.07.02
3000 악랄한 까르푸자본을 나무님들께 고발합니다. 이명구 2003.07.02
2999 아침 숲속에 놓여놓다 이미하 2003.07.02
2998 예비모임 후기 1 배기표 2003.07.04
2997 강릉 가실 분은... 배기표 2003.07.04
2996 작은것이아름답다 1 한결같은마음으로 2003.07.04
2995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2 미륵불 2003.07.04
2994 얌냠... 강연회 기다려집니다. 김민우 2003.07.05
2993 집단의식 1 소나무 2003.07.05
2992 신영복 선생님의 글이 국어교과서에 실렸습니다. 2 카미 2003.07.05
2991 홍세화 선생님 강연회를 듣고서 1 주중연 2003.07.05
2990 책과 나 6 장경태 2003.07.05
2989 낙서 소나무 2003.07.06
2988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남혜영 2003.07.07
2987 강릉에서의 이틀 4 배기표 2003.07.07
2986 참 좋은 인연입니다 옹기나라 2003.07.07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