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일꾼 박미자라는 사람입니다.
저희교사들이 여름방학에 집단적으로 공부를 하러 한신대에 모입니다.
전국에서 각자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러 모이는 자리인데요.
공부시작하는 첫날 강당에 모여서 함께 강의하나를 들으며 시작하고자 합니다.
공부하러 오겠다는 교사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분이 신영복 선생님이라 하네요.
무조건 선생님을 모시고 와야한다고 특히 젊은 교사들의 요구가 대단합니다.
선생님 바쁘시고 강의 모시기 어렵다는 것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는 꼭 모셔야 되겠기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시간 : 2012년 7월 26일 오후 7시입니다.
저의 연락전화는 019-248-2646입니다.
그리고 메일 주소는 edu615@hanmail.net입니다.
연락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5 "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할까?- 올해 다짐에 회한" 4 허필두 2008.12.20
64 "오동통므레~~" 3 문봉숙 2007.05.11
63 "여럿이 함께"T셔츠, 어린이들에게 입혔으면... 1 정인숙 2007.02.10
62 "약혼자 주말"을 다녀와서 5 정세아 2007.07.16
61 "쌤, 말도 안돼요!! " 1 조원배 2007.05.18
60 "분노의 불길, 북극 바다를 다시 얼리다." 3 새벽별 2011.06.17
59 "밀양" 그 곳에서 만난사람들 8 박영섭 2007.11.13
58 "미합중국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김동영 2004.09.12
57 "미국식 주주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에 맞설 수 있는 대안"("말"지의 제안) 1 신동하 2004.05.20
56 "마지막 수업"을 보고 나서 ^^* 레인메이커 2003.05.11
55 "따옴표 저널리즘에서 벗어나 진실을 기다리자" 소나무 2003.10.10
54 "더불어숲 노래모임"(가칭) 회원을 모집합니다. 9 배기표 2010.10.25
53 "더불러 한곡 ^_^"노래공연 232 그루터기 2010.12.20
52 "대전 더불어숲"의 첫걸음을 축하하며.... 8 김성숙, 이승혁 2007.08.30
51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0년 달력"을 받고서 7 허필두 2009.12.09
50 "노무현 당선은 결코 '혁명'이 아니었다." 송실거사 2003.09.18
49 "나 깨달았어. 이리와서 얘기 좀 들어봐." 4 둔촌 2011.12.30
48 "경제성장이 안돼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것인가/녹색평론사" 독후감 공모 소식입니다. 2 지구인 2011.06.22
47 "5월은 노무현입니다!! " 다시 바람이 분다 2010.05.06
46 " 희망버스 기획자 송경동 시인의 <꿈꾸는 자 잡혀간다> "출판기념회 및 후원의 밤" 6 허필두 2011.12.15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