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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일꾼 박미자라는 사람입니다.
저희교사들이 여름방학에 집단적으로 공부를 하러 한신대에 모입니다.
전국에서 각자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러 모이는 자리인데요.
공부시작하는 첫날 강당에 모여서 함께 강의하나를 들으며 시작하고자 합니다.
공부하러 오겠다는 교사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분이 신영복 선생님이라 하네요.
무조건 선생님을 모시고 와야한다고 특히 젊은 교사들의 요구가 대단합니다.
선생님 바쁘시고 강의 모시기 어렵다는 것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는 꼭 모셔야 되겠기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시간 : 2012년 7월 26일 오후 7시입니다.
저의 연락전화는 019-248-2646입니다.
그리고 메일 주소는 edu615@hanmail.net입니다.
연락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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