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교수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강기정의원입니다.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린다면서도
이렇게 불쑥 메일로 인사드립니다.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난해 써 주신 제호 "나무심는사람들"이
어느덧 모임이 되고, 나무를 심고,
이제는 숲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이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주셨던 마음덕분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번에 "나무심는사람들"이 국회에 연구단체로 등록을 했습니다.
나무와 숲 조성으로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더 높역가자는 취지로
정책개발을 위한 연구단체입니다.

한명숙대표님, 전병헌, 이찬열, 김현, 박완주, 김윤덕, 전해철, 정갑윤, 신성범의원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등록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연구단체의 전문성과 활동방향에 자문을 해 주실 특별회원으로
교수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에 메일을 보내게 됐습니다.
부디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림청장을 비롯한 나무와 숲에 관한 전문가들이 함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가뭄과 더위로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의도에서
강기정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05 제목을 붙여주십시오 25 육체노동자 2003.02.25
3304 안녕하세요? 최현기 2003.02.26
3303 [re] 내가 아는 기범이 오빠 검은별 2003.02.26
3302 글많이쓰면 뭐 주나요 좀그러네 점수가 뭡니까 점수 빼자고요 네 에 3 강희 2003.02.26
3301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2 이명구 2003.02.26
3300 자문 1 솔방울 2003.02.26
3299 처음엔 다른 곳인줄 알았습니다. 6 박철화 2003.02.26
3298 봄이 오는소리 4 우리나무 2003.02.26
3297 숲속에 와 있는 동안은~ 3 김해선 2003.02.27
3296 와 ^----^ 4 이주영 2003.02.27
3295 선생님 수업 들을수 있나요..?? 4 강성국 2003.02.28
3294 해인 수녀의 대구 지하철 참사 추모시 5 이명숙 2003.02.28
3293 독백 9 견자 2003.02.28
3292 홈피 새로 만드신거 축하드립니다. 6 지나가다 2003.03.01
3291 [re] 유감입니다 4 신복희 2003.03.01
3290 [re] 유감입니다 8 다시 지나가다 2003.03.03
3289 3월 열린 모임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 1 우상길 2003.03.03
3288 이번 학기 선생님 강의시간표입니다. 1 조진호 2003.03.03
3287 나무에게님의 글에 대해 2 2003.03.04
3286 그루터기 斷想(3/4) 1 그루터기 2003.03.0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