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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강기정의원입니다.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린다면서도
이렇게 불쑥 메일로 인사드립니다.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난해 써 주신 제호 "나무심는사람들"이
어느덧 모임이 되고, 나무를 심고,
이제는 숲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이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주셨던 마음덕분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번에 "나무심는사람들"이 국회에 연구단체로 등록을 했습니다.
나무와 숲 조성으로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더 높역가자는 취지로
정책개발을 위한 연구단체입니다.

한명숙대표님, 전병헌, 이찬열, 김현, 박완주, 김윤덕, 전해철, 정갑윤, 신성범의원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등록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연구단체의 전문성과 활동방향에 자문을 해 주실 특별회원으로
교수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에 메일을 보내게 됐습니다.
부디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림청장을 비롯한 나무와 숲에 관한 전문가들이 함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가뭄과 더위로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의도에서
강기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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