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교수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강기정의원입니다.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린다면서도
이렇게 불쑥 메일로 인사드립니다.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난해 써 주신 제호 "나무심는사람들"이
어느덧 모임이 되고, 나무를 심고,
이제는 숲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이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주셨던 마음덕분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번에 "나무심는사람들"이 국회에 연구단체로 등록을 했습니다.
나무와 숲 조성으로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더 높역가자는 취지로
정책개발을 위한 연구단체입니다.

한명숙대표님, 전병헌, 이찬열, 김현, 박완주, 김윤덕, 전해철, 정갑윤, 신성범의원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등록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연구단체의 전문성과 활동방향에 자문을 해 주실 특별회원으로
교수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에 메일을 보내게 됐습니다.
부디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림청장을 비롯한 나무와 숲에 관한 전문가들이 함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가뭄과 더위로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의도에서
강기정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25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40% 넘어? 8 안중찬 2009.08.25
3324 희망이란? 푸른세상 2009.06.17
3323 희망이 있는가 이 물음에 나는 분노한다 4 육체노동자 2003.11.28
3322 희망의 근거를 말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27 바다풀 2007.10.09
3321 희망에 바치는 송가 조원배 2006.10.01
3320 희망(가명)이의 장래 희망 4 배기표 2011.06.09
3319 희망 2 박명아 2008.03.25
3318 흥미로운 기사 올려봅니다. 배형호 2006.09.30
3317 흙이 된 할머니 박 명아 2007.01.02
3316 흑인이란 이유로 '우리 집' 떠날 순 없어 2 이명옥 2009.01.03
3315 흐름과 소통에 대한 단상 6 안광호 2011.05.12
3314 휴식 11 박 명아 2007.05.25
3313 훔쳐 갑니다. 4 최상진 2006.12.12
3312 후기는 3일이 지나기전에... 4 그루터기 2010.12.20
3311 회원제에 관한 논의를 위해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4 황정일 2011.11.24
3310 황인숙 시인의 시집<자명한 산책>에 실린 첫 번째 시[강] 2 김난정 2006.12.15
3309 황우석 교수와 태호 6 배형호 2005.12.22
3308 황대권 강연회 - 생명평화운동과 초록문화 4 이승혁 2008.02.13
3307 황금빛 모서리 그 후... 1 萬人之下 2007.02.22
3306 환멸 (펌) 5 지나는이 2003.05.2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