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신지요?

존경하옵는 신영복 선생님을 연세대학교의 2012년 2학기 대학생 채플에 강사로 모시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일시는 10월 18일(목) 연세대 신촌캠퍼스 대강당입니다. 오전 10시와 11시 두번 진행되는 채플에 각각 30여분 가량 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합니다.  특별히 학생들의 꿈과 비전에 대하여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시간이 가능하신지요?

감사드립니다.

박노훈 드림.
전화: 02-2123-5040
이메일: rpark@yonsei.ac.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25 [re] 공권력 투입 절대 안돼!! 1 인창 2011.06.19
3024 이계삼 선생님의 1차 희망 버스를 타고 1 은하수 2011.06.19
3023 공권력 투입 절대 안돼!! 은하수 2011.06.19
3022 크레인 위에 사람이 있습니다 4 이산 2011.06.17
3021 "분노의 불길, 북극 바다를 다시 얼리다." 3 새벽별 2011.06.17
3020 ▶◀ 봉선미 나무님 부친상 17 서도반 2011.06.16
3019 함께 밥먹어요~ 송정복 2011.06.16
3018 23. 생의 수레바퀴 5 좌경숙 2011.06.16
3017 파혼, 그 후 6 박명아 2011.06.13
3016 파혼 10 박명아 2011.06.10
3015 2011년 여름 인권연대 인턴 모집 160 인권연대 2011.06.10
3014 [더불어 한 길]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3 이윤경 2011.06.10
3013 희망(가명)이의 장래 희망 4 배기표 2011.06.09
3012 22. 점선뎐! 9 좌경숙 2011.06.09
3011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샀습니다. 열혈 팬 2011.06.07
3010 산이 가르쳐 주는 것 (2) 1 나무하나 2011.06.04
3009 산이 가르쳐 주는 것 (1) 4 나무하나 2011.06.04
3008 집착과 해탈 김자년 2011.06.04
3007 선생님의 새로운 글이 만나고 싶어집니다. 3 열혈 팬 2011.06.02
3006 21.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7 좌경숙 2011.06.02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