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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존경하옵는 신영복 선생님을 연세대학교의 2012년 2학기 대학생 채플에 강사로 모시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일시는 10월 18일(목) 연세대 신촌캠퍼스 대강당입니다. 오전 10시와 11시 두번 진행되는 채플에 각각 30여분 가량 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합니다.  특별히 학생들의 꿈과 비전에 대하여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시간이 가능하신지요?

감사드립니다.

박노훈 드림.
전화: 02-2123-5040
이메일: rpark@yonsei.ac.kr

  1. 책과 나

    Date2003.07.05 By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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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책 잘읽고 있습니다.

    Date2004.06.16 By양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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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책 보냈습니다.

    Date2006.12.23 By신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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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책 '처음처럼'을 받아 보고...

    Date2007.02.03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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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채플 강의부탁드립니다.

    Date2012.07.25 By박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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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채원이네 소식~

    Date2010.04.02 By정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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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찾아 가는길 약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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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참으로 다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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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참여연대 송년의 밤 초대(참여연대 마라톤 모임)

    Date2011.11.29 By허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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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참담한 우리나라 고등학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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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참나

    Date2004.03.09 By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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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참고 견디다 못 해... 씁니다.

    Date2003.06.20 By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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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참 좋은 인연입니다

    Date2003.07.07 By옹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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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참 좋은 이웃들

    Date2003.07.21 By신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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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참 소중한 만남: 노촌 이구영 선생님

    Date2006.10.28 By문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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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착한 의사 선생님을 찾습니다.

    Date2004.06.18 By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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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착한 영화

    Date2007.03.12 By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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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차영구 실장은 미국 대변인인가.

    Date2003.10.03 By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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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찜질방 이야기

    Date2003.03.23 By솔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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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쩝! 아쉽게도 어제 수업이 늦게 끝나서....

    Date2003.03.15 By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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