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아레오바고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정인입니다.

아레오바고는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젊은 목회자들이 모이는 모임으로 서울, 경기, 대전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아레오바고 서울 모임은 10여명의 젊은 목회자들이 모이는 독서모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청파감리교회에서 김기석 목사님을 좌정으로 저자나 역자들을 초청하여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을 모시고 독서모임을 하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서울 모임은 11월 15일(목) 오후 3시에 모이게 됩니다.

일정과 장소는 선생님과 상의 후 변경이 가능합니다.

작은 모임이지만 선생님으로 부터 좋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제 연락처는 987@daum.net   010-6291-2651입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박정인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05 나는 거미줄법 과 지마음되로 해석하는 법을 경멸한다 육체노동자 2003.06.16
2204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4 박영섭 2008.10.18
2203 나는 분노한다. 1 솔방울 2003.03.31
2202 나는 아버지이니까! 4 최동일 2010.04.27
2201 나는 자살한 교장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는다. 5 조원배 2003.04.08
2200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3 장경태 2009.11.25
2199 나는 한그루의 가을나무 1 김동영 2006.09.08
2198 나도 재밌는 만화 하나 올려요 1 정연경 2008.04.03
2197 나도 최근 즐거웠던 경험 두가지. 1 김성숙 2005.05.23
2196 나도 한마디 한심한 2004.04.12
2195 나도, 그 빵집 아이를 떠올리며 2 조원배 2006.07.18
2194 나라없는 사람 4 소나무 2008.01.12
2193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 배기표 2003.05.21
2192 나를 용서하지마라.... 2 김우종 2009.04.03
2191 나를 위해 밝히는 촛불 10 박명아 2008.07.02
2190 나를, 우리를 구원하는 것들 혜영 2004.06.16
2189 나무...숲을 찾다. 김유미 2003.08.02
2188 나무가 거목에게 6 david jung 2003.03.23
2187 나무님들 그동안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이명구 2003.08.21
2186 나무님들 도와주세요. 3 - 2008.09.10
Board Pagination ‹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