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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남시의 남한산성 밑의 중부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제 업무가 학부모연수인데 혹시 신영복샘을 초등학교에 학부모대상 연수강사로 모실수가 있을가 해서입니다,,

20대부터 신영복샘의 글을 읽으며 메마른 가슴을 적신 1인이며 지금은 50이 내일 모레랍니다,,

학부모님들게 선생님의 말슴을 전해드리고 시어서 여쭤보니다,,감히 여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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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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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새로운 자리에서 맞은 첫방학 레인메이커 2003.07.28
3302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쓴 소감문 6 현영임 2006.04.19
3301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더위를 넘기려 4 장오수 2006.08.22
3300 숲 - 차가운 5 사람의 숲 200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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