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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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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남시의 남한산성 밑의 중부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제 업무가 학부모연수인데 혹시 신영복샘을 초등학교에 학부모대상 연수강사로 모실수가 있을가 해서입니다,,

20대부터 신영복샘의 글을 읽으며 메마른 가슴을 적신 1인이며 지금은 50이 내일 모레랍니다,,

학부모님들게 선생님의 말슴을 전해드리고 시어서 여쭤보니다,,감히 여줘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더위를 넘기려 4 장오수 2006.08.22
24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쓴 소감문 6 현영임 2006.04.19
23 새로운 자리에서 맞은 첫방학 레인메이커 2003.07.28
22 비 키 니 3 노동꾼 2012.02.18
21 봄은 더불어숲과 함께 오고있군요 5 강희 2003.02.25
20 발을 씻어 드릴 수 있는 마음으로 ^^* 1 레인메이커 2003.04.23
19 멀리 계신 l.t.kim 선생님께 부탁 한 말씀! 문봉숙 2006.08.29
18 덜무드 오무쿠 신부 초청 <생명, 우주, 영성> 강연 안내 모심과 살림 연구소 2006.02.02
17 누구를 위한 수련회인지..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3 레인메이커 2003.04.17
16 내린천을... 5 좌경숙 2005.08.27
15 내 마음속의 고래 1 고래를 위하여 2009.06.26
14 나무 ? 너도나무 2003.07.26
13 김정아님 ! 고맙습니다. 시청자 2004.09.06
12 그 나물에 그 밥인 줄 몰랐다. 양철북 2008.05.23
11 고마운 선물 그리고 생각없는 교육에 대하여... 3 레인메이커 2003.05.17
10 가을 산방 여행 달선생 2004.09.19
9 [잡담 2] 늘보 이야기 1 유천 2006.09.25
8 SBS 스페셜 '금강산 사색' 7 달선생 2007.07.02
7 No problem No spirit 18 박재교 2004.06.04
6 30. “이건 글이 아니다. 타자 일 뿐이다.” 5 좌경숙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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