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저는 성남시의 남한산성 밑의 중부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제 업무가 학부모연수인데 혹시 신영복샘을 초등학교에 학부모대상 연수강사로 모실수가 있을가 해서입니다,,

20대부터 신영복샘의 글을 읽으며 메마른 가슴을 적신 1인이며 지금은 50이 내일 모레랍니다,,

학부모님들게 선생님의 말슴을 전해드리고 시어서 여쭤보니다,,감히 여줘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85 미산계곡 - 이재순 그루터기 2007.10.11
1584 미국 유권자는 역시 한국 유권자와 다르군요. 조원배 2008.09.30
1583 미국 맘대로? 소나무 2003.04.01
1582 미개하다.미개해 소나무 2003.03.22
1581 뭐가 잘못 됐는지...글 등록이 되질 않아요 -_-;; 이명구 2003.08.26
1580 뭐 좀 신나는 일이 없을까? “신․나 프로젝트” 11 그루터기 2010.09.08
1579 뭐 라고 해야 하나요 이재순 2008.10.03
1578 물질적 보상보다 분노가 진정한 동력 나무에게 2011.07.15
1577 물로리 - 품걸리 트레킹 2 장은석 2006.10.08
1576 3 태양 2003.06.02
1575 문화방송 백분토론을 보며 주중연 2003.06.09
1574 문학....그 이중의 얼굴 2 박 명아 2006.11.17
1573 문제의 본질은 '돈'이다. 2 김동영 2005.05.03
1572 문익환 정신 장대비 뚫고 늦봄을 노래하다 이명옥 2007.05.17
1571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4 부루 2012.09.27
1570 문의드립니다. 오준택 2012.10.22
» 문의 디려도 되나 싶으며 여줘봅니다,, 4 이은희 2012.10.07
1568 문용포씨가 보낸 귤3상자를 3 김무종 2004.12.14
1567 문용포 나무님에 대한 기사(오마이뉴스 7.11) 1 축하해요 2006.07.12
1566 문득 든 생각 4 김동영 2007.07.31
Board Pagination ‹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