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강사 소개>

            
                        
            
            

홍성수

런던정경대학(LSE) 박사과정에서 인권법과 법사회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숙명여대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법사회학: M. Weber, J. Habermas, N. Luhmann의 사회학이론과 법패러다임’(공저), ‘MT 법학: 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공저) 등이 있다.


            

김종철

1991년 녹색평론을 창간하여 세계를 황폐화하는 근대의 도시·산업 문명에 대해 숙소하며 우정에 기초한 새로운 공동체를 모색하고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에서 수학한 후 영남대 영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와 인간과 역사적 상상력>,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간대의 물레>,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녹색평론 서문집>,<땅의 옹호-김종철 평론집> 등이 있다.


            

조효제

인권, 평화, NGO 연구로 잘 알려진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과학부 및 NGO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같은 대학 아시아 NGO정보센터의 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인권의 문법>, <인권의 풍경>, <인권을 찾아서>등이 있고, 역서로 <직접행동>, <세계인권사상사>, <전지구적 변환>, <머튼의 평화론> 등이 있다.


            

오인영
단국대학교, 충남교육연구원 등에서 강의를 했고 현재는 고려대학교에서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과거의 힘 ; 역사인식, 기억과 상상력>,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 애국주의 한계 논쟁> 등이 있다 color="#333333">


            

홍세화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돼 프랑스로 망명했다가 2002년 귀국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아웃사이더 편집위원, 한겨레 기획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진보신당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공저)> <생각의 좌표> 등이 있다.


            

하종강
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성공회대 노동대학장을 맡고 있다. 1994년 ‘항상 떨리는 처음입니다’로 제6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저서로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공저)> 등이 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회대 겸임교수, 광운대 외래교수. 저서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이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2 이명구 2003.02.26
24 글많이쓰면 뭐 주나요 좀그러네 점수가 뭡니까 점수 빼자고요 네 에 3 강희 2003.02.26
23 [re] 내가 아는 기범이 오빠 검은별 2003.02.26
22 안녕하세요? 최현기 2003.02.26
21 제목을 붙여주십시오 25 육체노동자 2003.02.25
20 봄은 더불어숲과 함께 오고있군요 5 강희 2003.02.25
19 놀랬습니다. 4 이 희 2003.02.25
18 마음까지 풀빛물드는... 3 권현민 2003.02.25
17 저절로 갔듯 저절로 돌아오기를 3 웃음을 잃은 달 2003.02.25
16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3 김기영 2003.02.24
15 축하합니다! 5 정재형 2003.02.24
14 멋지네요..^^ 6 최명철 2003.02.24
13 숲에서 봄내음이 나네요. 5 이상미 2003.02.24
12 오홋.. 드디어.. 장은석 2003.02.24
11 사람을 부르는 숲 56 전혜련 2003.02.24
10 자연의 흐름... 5 송정복 2003.02.24
9 새로운 계절의 기운이 가득하군요 1 윤양미 2003.02.24
8 햐~~ 산뜻 해졌네요... 260 송정복 2003.02.24
7 감이 드디어 떨어졌군요. 74 박영섭 2003.02.24
6 개편 축하합니다 월요일 2003.02.24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