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0년 남짓 함께해 온 <더불어숲 고전읽기반>이
올해 초 방학에 들어갔는데 지난 10월 14일에 개학했습니다.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남산을 여럿이 함께 산책하며
개학하길 참 잘했다 생각했지요.^^*

저희가 그동안 <논어> <도덕경> <맹자> <사기열전> <주역> <장자> <우리 한시>들을 읽어왔는데,
이번에는 동양고전이 아니라 요즘 나온 책 중 같이 읽고 싶은 책을
서로 추천해서 많은 사람이 동의하는 책을 골라 읽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책 한 권을 1년 이상 읽었다면 이번에는 한 달에 한 권씩 읽어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모임은

11월 18일(셋째주 일요일) 2:30분에

늘 모였던 한살림 사무실(동대문역사박물관역, 동대입구역에서 가깝습니다)에서

<새로운 100년>(법륜 스님과 오연호 씀, 오마이북 펴냄)을 읽어 와서 함께 이야기 나누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벗들도 와서 깊어가는 가을을 더 풍성하게 해줄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오래 나누길 바랍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숲 고전읽기 카페 ==>  http://cafe.daum.net/urisoo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45 [책 추천] 서준식의 옥중서한 김민우 2003.07.31
2944 쌀 한말 사는 일부터 시작해 주십시오 쌀한말사먹기 2003.08.01
2943 새로운 경험 1 이건일 2003.08.01
2942 대구에서 소록도까지 대구 참길회 2003.08.01
2941 나무...숲을 찾다. 김유미 2003.08.02
2940 진리를 바탕으로 화합해야.. 솔방울 2003.08.03
2939 퇴보하는 한국의 사회진보-한겨레 신문 기사를 보고 2 장경태 2003.08.04
2938 품앗이가 아닐런지... 강태운 2003.08.04
2937 남도기행 - 발길 닿는대로 길을 거닐며 레인메이커 2003.08.04
2936 원폭희생자 위령제 무명 2003.08.04
2935 컴퓨터 교육장 대여할 수 있는 곳 찾아요 1 한혜영 2003.08.05
2934 우울한 요즈음 - 정몽헌 회장의 자살을 접하면서 1 장경태 2003.08.07
2933 마하르쉬의 가르침 솔방울 2003.08.07
2932 스리 라마나,그리고 현대인에게 주는 그의 메시지 솔방울 2003.08.08
2931 직업상담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직업상담원 2003.08.08
2930 더불어숲 서도반 2기 전시회(2003.8.9토 15:00~17:00) 1 이연창 2003.08.08
2929 바다의 힘찬 기운을 건내며 2 레인메이커 2003.08.09
2928 사회적소수자 의 핍박과.. 특권층의 특권. (부제:편파적인 여론과 짓밟히는 안티) 사과03승우 2003.08.10
2927 여기는 필리핀 퀘손시 빨간집 박경화 2003.08.12
2926 양심수 이석기 동지의 석방... 이명구 2003.08.13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