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 사랑방]이 오픈함에 따라 게시판에 이러저러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에 새 터전을 잡았습니다.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나눴던 이야기는 '추억 아카이브'에 보관해 놓겠습니다.
'추억 아카이브'에 있는 글은,
[더불어숲 사랑방]의 문을 여는 2012년 2월 22일부터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이곳 더불어숲 홈페이지에는 새 문패를 단 '함께여는새날'과 방명록만 남겨놓겠습니다.
'죽을 죄'는 있어도 '맞을 죄'는 없다.
'일기검사' 폐지 권고를 보는 또 다른 시선 하나
'인문학' '교수'들의 '인문학' '위기' '선언'
'우리도 이제 서른 다섯이다.... 이제는 좀 그래도 돼...'
'온라인'상의 '네티즌'들이란?
'오늘'을 다루지 않는 교실
'엽서'에 나오는 한자의 독음을 달아봤습니다.
'엽서'를 구하고 싶은데
'여럿이함께' 쓰신 [신영복 함께읽기]
'여럿이 함께'-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숲속의 소리'가 '함께여는새날'로 문패를 바꾸었습니다
'손가락으로 하늘가리기'는 이제그만
'세한도' 와 노무현의 '연정' 그 처량함에 대하여
'생명·평화·인권'을 위한 일본열도 순례 <후원인 모집>
'상카라에 집착함'과 '알아차리는 수행'에 대해
'사회적 합의주의 체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
'사랑, 그림, 들판, 할머니' 그리고 '100만원이 생기면 '
'사람에 비친 모습을 보라'의 한자성어가 뭐였죠?
'비판 환영' 불가능한가.
'블랙타이거'님의 반론에 대한 재반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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