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 사랑방]이 오픈함에 따라 게시판에 이러저러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에 새 터전을 잡았습니다.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나눴던 이야기는 '추억 아카이브'에 보관해 놓겠습니다.
'추억 아카이브'에 있는 글은,
[더불어숲 사랑방]의 문을 여는 2012년 2월 22일부터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이곳 더불어숲 홈페이지에는 새 문패를 단 '함께여는새날'과 방명록만 남겨놓겠습니다.
신영복 선생님! 강연 가능하신가요?
[관련기사] 성공회대 인문학과정 야권 거물 필수코스?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2012.4.25) - 정윤수(문화평론가)
여러분 북한이 미사일을 또 쏴데네요~
2012년 더불어 숲 "봄 소풍" 함께 떠나요~! ^^
내 마음의 등불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을 올립니다.
혼주가 마련한 경주행 버스 경로입니다.
<부고> 정한진 나무님 모친상
주성춘, 김정은 나무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방의 손길
기로에 선 야권연대에 대한 나의 생각
청주YWCA에서 신영복 선생님 강의 섭외 하고자 합니다.
여운
제 안에 악마가 사는 것 같아요
[공지]더불어숲 온라인 사랑방이 오픈되었습니다.
'숲속의 소리'가 '함께여는새날'로 문패를 바꾸었습니다
어떤 인물에 관한 책들이 많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했습니다.(1위~ 9위)
[신영복의 그림 사색] 정본
비 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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