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 사랑방]이 오픈함에 따라 게시판에 이러저러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에 새 터전을 잡았습니다.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나눴던 이야기는 '추억 아카이브'에 보관해 놓겠습니다.
'추억 아카이브'에 있는 글은,
[더불어숲 사랑방]의 문을 여는 2012년 2월 22일부터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이곳 더불어숲 홈페이지에는 새 문패를 단 '함께여는새날'과 방명록만 남겨놓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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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희망에 바치는 송가 | 조원배 | 2006.10.01 |
4 | 희망의 근거를 말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27 | 바다풀 | 2007.10.09 |
3 | 희망이 있는가 이 물음에 나는 분노한다 4 | 육체노동자 | 2003.11.28 |
2 | 희망이란? | 푸른세상 | 2009.06.17 |
1 |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40% 넘어? 8 | 안중찬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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