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 사랑방]이 오픈함에 따라 게시판에 이러저러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에 새 터전을 잡았습니다.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나눴던 이야기는 '추억 아카이브'에 보관해 놓겠습니다.
'추억 아카이브'에 있는 글은,
[더불어숲 사랑방]의 문을 여는 2012년 2월 22일부터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이곳 더불어숲 홈페이지에는 새 문패를 단 '함께여는새날'과 방명록만 남겨놓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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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 | 만남 | 김두범 | 2003.03.10 |
3264 | [re] 만남 1 | 그루터기 | 2003.03.10 |
3263 | 촘스키의 우려 | 솔방울 | 2003.03.10 |
3262 | 더불어숲속 싱그러움에 반해서 ....... | pro가위바위보 | 2003.03.10 |
3261 | 다가가기. | 김현수 | 2003.03.10 |
3260 | 나무에게님께 | 비 | 2003.03.11 |
3259 | 그루터기 단상 | 그루터기 | 2003.03.11 |
3258 | [옮긴 글] '검사스럽다' 새 단어에 대한 풀이 3 | 장경태 | 2003.03.12 |
3257 | 분노에 땅을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명구 | 2003.03.12 |
3256 | 국제정치의 본질 | 솔방울 | 2003.03.12 |
3255 | ^^ 제가 백번째글을 올리는 건가요??? | 풍경소리 | 2003.03.12 |
3254 | 더불어 숲에서 온 첫 편지 4 | 유시연 | 2003.03.14 |
3253 | 성미산 숲을 지켜주세요 2 | 김정아 | 2003.03.14 |
3252 | 아주 흐린 날... | 공혜경 | 2003.03.14 |
3251 | 소식지를 받고 나서 6 | 박영섭 | 2003.03.14 |
3250 | 반사체 | 솔방울 | 2003.03.14 |
3249 | <열린모임 후기> ^^ 8 | 배형호 | 2003.03.15 |
3248 | [re] 아주 흐린 날... 7 | love | 2003.03.15 |
3247 | 쩝! 아쉽게도 어제 수업이 늦게 끝나서.... 283 | 김현진 | 2003.03.15 |
3246 | 아이고~~~ 5 | 신복희 | 200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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