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 사랑방]이 오픈함에 따라 게시판에 이러저러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에 새 터전을 잡았습니다.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나눴던 이야기는 '추억 아카이브'에 보관해 놓겠습니다.
'추억 아카이브'에 있는 글은,
[더불어숲 사랑방]의 문을 여는 2012년 2월 22일부터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이곳 더불어숲 홈페이지에는 새 문패를 단 '함께여는새날'과 방명록만 남겨놓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3205 | 중요한 것 1 | 솔방울 | 2003.03.27 |
3204 | 늦은 인사...(알림과 번개) | 김세호 | 2003.03.28 |
3203 |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기고 2 | david jung | 2003.03.28 |
3202 | 숲 - 센서와 숲거웃 2 | 사람의 숲 | 2003.03.29 |
3201 | 숲 - 차가운 5 | 사람의 숲 | 2003.03.29 |
3200 | 내 마음이 세상이다. 5 | 장경태 | 2003.03.29 |
3199 | 아직 어린 저도 함께할 수 있을까요.? 2 | 카미 | 2003.03.29 |
3198 |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하며 4 | 조원배 | 2003.03.29 |
3197 | [re] 내 마음이 세상이다. | 솔방울 | 2003.03.29 |
3196 | [re] 앗. | 카미 | 2003.03.30 |
3195 | 기분이 굉장히 좋지 않답니다... 1 | 카미 | 2003.03.30 |
3194 | 그루터기 단상 | 배기표 | 2003.03.30 |
3193 | [re] 그루터기 단상 2 | 바람의소리 | 2003.03.31 |
3192 | 스켈링 하실분 구합니다..-_- | 어린잡초 | 2003.03.31 |
3191 | 나는 분노한다. 1 | 솔방울 | 2003.03.31 |
3190 | 이혼.. 어찌해야 좋은 건지.. 8 | 조언 | 2003.03.31 |
3189 | 바다를 바라보며 2 | david jung | 2003.04.01 |
3188 | 숲 - 흐른다 3 | 사람의 숲 | 2003.04.01 |
3187 | [궁금] 고전강독 이 단행본으로 나왔나요? 5 | 박요섭 | 2003.04.01 |
3186 | 봄맞이 음악회 갑시다. 4 | 장경태 | 200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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