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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제나 감 떨어질날만 기다리던 아이가 억수로 좋아 하겠습니다.
감 이드디어 떨어졌나봅니다.
아닌면 그 아이가 그냥 다른 곳으로 돌아갔던가?

막일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집을 이제는 넉넉하게 꾸려야할 일이 남았군요
열심히 집단장에 힘을 모으겠습니다.

눈 참많이 옵니다. 정선 박 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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