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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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기타 | 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글씨로 만든 그릇들 |
116 | 현판 | 인도미술박물관 |
115 | 기타 | 사군자 |
114 | 제호 | 좋은사람 |
113 | 제호 | 두타연 |
112 | 제호 | 황진이 |
111 | 제호 | 해로 |
110 | 제호 | 삶을 사랑하고 배움을 즐기며 |
109 | 제호 | 발효가족 |
108 | 제호 | 손잡고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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