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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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제호 | 강의 |
116 | 현판 | 개산천사백주년기념관 |
115 | 제호 | 건치 - 2000년 |
114 | 비문 | 고 김주열 열사 추모비 |
113 | 비문 | 고 한영현 열사 추모비 |
112 | 제호 | 고추잠자리 |
111 | 제호 | 공존 - 2009년 3월 |
110 | 비문 | 권종대 선생 추모비 - 2004년 |
109 | 제호 | 그와 나 사이를 걷다 - 2009년 4월 |
108 | 제호 | 기억과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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