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
117 | 기타 | 처음처럼 |
116 | 기타 | 學而時習之 |
115 | 기타 | 어깨를 걸고 - 2005년 2월 |
114 | 현판 | 네손은 내가 잡고 - 2001년 |
113 | 현판 | 두무개다리 - 2003년 6월 |
112 | 현판 | 개산천사백주년기념관 |
111 | 현판 | 논장 - 1999년 1월 |
110 | 현판 | 나주시청 - 2004년 9월 |
109 | 현판 | 민주공원묘역추진위원회 |
108 | 현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