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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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현판 | 통일교육센터 - 2005년 |
116 | 현판 | 코리아루트 |
115 | 기타 | 춘향가 병풍 |
114 | 기타 | 춘향가 병풍 |
113 | 제호 | 청구회 추억 |
112 | 제호 | 처음처럼 |
111 | 기타 | 처음처럼 |
110 | 제호 | 참세상 - 2005년 |
109 | 제호 | 참 신나다 |
108 | 현판 | 진보정치연구소 - 2004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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