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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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서화 에세이 | 킬리만자로의 표범 |
28 | 서화 에세이 | 토끼를 깨워 함께 가는 거북이 |
27 | 서예 | 토끼와 코끼리 |
26 | 서예 | 판소리 춘향가 中 |
25 | 서예 | 판소리 춘향가 中 - 1 |
24 | 서예 | 판소리 춘향가 中 - 2 |
23 | 서예 | 판소리 춘향가 中 - 3 |
22 | 서예 | 판소리 춘향가 中 - 4 |
21 | 서예 | 판소리 춘향가 中 - 5 |
20 | 서예 | 판소리 춘향가 中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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