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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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신영복의 언약 | 제9화 춘풍추상 |
38 | 신영복의 언약 | 제10화 사색의 갈무리 |
37 | 신영복의 언약 | 제11화 구도와 고행 |
36 | 서화 | 함께맞는비 |
35 | 신영복의 언약 | 제12화 서삼독 |
34 | 서화 | 한솥밥 |
33 | 신영복의 언약 | 제13화 길 |
» | 서화 | 通 (통) |
31 | 신영복의 언약 | 제14화 입장의 동일함 |
30 | 신영복의 언약 | 제15화 공부(工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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