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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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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눈 덮인 부석사를 다녀왔습니다. 나무마다 하얗게 피어있는 눈꽃들을 보며 다가올 봄날에 대한 기대보다 추웠던 지난날의 기억들이 생각나 가슴 시렸습니다. 아직 봄날은 멀었구나...
근데 이 곳을 들어오는 순간, 제 마음속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렇게 예쁘고 환하게 집을 꾸며주신 나무님들 정말 많이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맑고 신선한 바람이 가득한 새집 땜에 숲을 사모하는 마음이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  

  1.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Date2003.02.26 By이명구
    Read More
  2. 글많이쓰면 뭐 주나요 좀그러네 점수가 뭡니까 점수 빼자고요 네 에

    Date2003.02.26 By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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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e] 내가 아는 기범이 오빠

    Date2003.02.26 By검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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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녕하세요?

    Date2003.02.26 By최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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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목을 붙여주십시오

    Date2003.02.25 By육체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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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봄은 더불어숲과 함께 오고있군요

    Date2003.02.25 By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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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놀랬습니다.

    Date2003.02.25 By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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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음까지 풀빛물드는...

    Date2003.02.25 By권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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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절로 갔듯 저절로 돌아오기를

    Date2003.02.25 By웃음을 잃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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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Date2003.02.24 By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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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축하합니다!

    Date2003.02.24 By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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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멋지네요..^^

    Date2003.02.24 By최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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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숲에서 봄내음이 나네요.

    Date2003.02.24 By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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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홋.. 드디어..

    Date2003.02.24 By장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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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사람을 부르는 숲

    Date2003.02.24 By전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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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자연의 흐름...

    Date2003.02.24 By 송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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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새로운 계절의 기운이 가득하군요

    Date2003.02.24 By윤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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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햐~~ 산뜻 해졌네요...

    Date2003.02.24 By 송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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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감이 드디어 떨어졌군요.

    Date2003.02.24 By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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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개편 축하합니다

    Date2003.02.24 By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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