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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3.02.25 13:01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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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과 동시에 산뜻한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새로움에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군요.
아름다운 모든 나무님들 봄맞이 산고를 겪고 있지는 않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거의 보름넘게 감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
저는 부천노동자회 사무국장을 이명구 나무에게 맡기고 중소.영세노동자와 비정규노동자를 위한
부천.시흥지역일반노조를 지난해 10월에 만들어서 열심히 지역과 공단을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도전은  힘듦보다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나무님들의 아름다운 삶과 더불어 숲의 발전을 기원하며
상담약속이 있어서 이만 줄입니다.

추신) 더불어 숲 공간에 있는 벼룩시장에서 컴퓨터등 비품을 공짜로 가져가서 미안합니다.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위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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