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나아가면서 길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길을 만들기 시작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나마도
동시대의 평범한 사람들과
더불어 만들어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169 | 서예 | 盡善盡美(진선진미) |
168 | 서화 | 碩果不食(석과불식) |
167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166 | 서화 |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
165 | 서화 에세이 | 自由(자유) |
164 | 서화 | 葉落糞本(엽락분본) |
163 | 서예 | 觀海難水(관해난수) |
162 | 서화 |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
161 | 서화 | 通 (통) |
160 | 서예 | 通(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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