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깨달음은
결국 각자의 삶과
각자의 일속에서
길어올려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도
단 한번의 깨달음으로
얻을 수 있다는 안이함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모든 깨달음은
오늘의 깨달음 위에
다시 내일의 깨달음을
쌓아감으로써
깨달음 그 자체를
부단히 높여나가는
과정의 총체일 뿐이라
믿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
129 | 서예 | 通(통) |
128 | 서예 | 백두한라 |
127 | 서예 | 水(수) |
126 | 서예 | 더불어한길 |
125 | 서예 | 碩果不食(석과불식) |
124 | 서예 | 夜深星逾輝(야심성유휘) |
123 | 서예 | 처음처럼 |
122 | 서예 | 함께여는새날 |
121 | 서예 | 百鍊剛(백련강) |
120 | 서예 | 세계인권선언전문(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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